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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례면 노인회,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운영 등 어르신 건강 살펴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6/23 10:54 수정 2026.06.23 10:54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지례면분회(분회장 김현구)는 지난 22일 지례면 예지원(구. 면민공동이용시설)에서 25개 경로당의 회장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상반기 동안 진행된 노인회 활동을 돌아보고, 이른 무더위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서로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노인 강령 낭독, 시정 홍보 및 공지 사항 전달,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사항 안내 및 자체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경로당 무더위 쉼터 운영 방안과 경로당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현구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지례면 분회장은 “바쁜 농번기와 부쩍 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례면 노인회 발전을 위해 참석해 주신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 바쁜 시기지만, 마을에 홀로 계신 이웃은 없는지, 무더위에 지친 분은 없는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하게 보듬어, 늘 정이 넘치는 우리 지례면 경로당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올해는 무더위가 일찍 찾아와 어르신들의 건강이 가장 걱정되었는데,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이렇게 뵙게 되어 다행스럽고 기쁜 마음이다.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챙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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