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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천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배낙호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나영민 후보(25.37%)와 무소속 이창재 후보(12.58%)를 제치고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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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개표 결과에 따르면 배낙호 당선인은 62.0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김천시장 당선을 확정 지었다. 배 당선인은 지난해 재선거를 통해 김천시장직에 오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시민들의 선택을 받으며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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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더 나은 김천을 바라는 시민들의 뜻이 모여 이뤄낸 소중한 결과”라며 “시민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시장, 약속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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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선거 기간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들었던 목소리를 잊지 않겠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더 살기 좋은 김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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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거침없이! 더 일하는 김천’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안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4단계 조기 완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스포츠 마케팅과 김밥축제 등 관광자원 육성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 △청년·신혼부부 지원 강화 및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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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업 유치와 관련해서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산업체와 외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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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프로축구단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배 당선인은 행정과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임기 동안 원도심과 혁신도시의 균형 발전을 추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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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선거 결과로 배 당선인은 향후 4년간 김천시정을 이끌며 민선 지방정부의 주요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 사업 추진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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