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의회의원선거 김천시 제3선거구(아포읍·남면·농소면·개령면·감문면·어모면·율곡동)에서 국민의힘 조용진 후보가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조용진 당선인은 1만6,350표를 획득해 68.1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조 당선인은 초선 임기 동안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과 독도수호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교육과 지역 현안 해결에 주력해 왔다. 특히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조례 제정과 학교 시설 안전 강화 등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조 당선인은 율곡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농촌지역 균형발전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아동·청소년 전문병원 유치 △농어촌 특별전형 고등학교 설립 △지역 SOC 확충 △도로 및 교통환경 개선 등을 내세우며 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약속했다.
조용진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치를 하는 것이 저의 소명”이라며 “재선 도의원으로서 더욱 큰 책임감과 추진력으로 김천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미래세대가 살고 싶고 사랑하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 당선인은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과 우수의정대상 등을 수상하며 의정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재선 성공을 계기로 교육·의료·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한 지역 현안 해결과 공약 이행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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