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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본격 선거운동 첫날’ 국민의힘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출근길 유세 돌입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5/21 16:04 수정 2026.05.21 16:11
“검증된 경험과 성과 바탕으로 김천의 도약 이룰 것”
최병근·박선하 경북도의원 지원 유세… “시정·도정 협력으로 김천 발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격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국민의힘 기호 2번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가 출근길 거리 유세를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 일정에 돌입했다.

 


배 후보는 이날 오전 김천 직지교 사거리에서 출근 차량과 보행자들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하며 시민들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국민의힘 당원과 비례대표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함께 선거송에 맞춘 율동과 거리 인사를 이어가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최병근·박선하 경북도의원이 지원에 나서 힘을 보탰다.

 

 

지원 유세에 나선 박선하 도의원은 “김천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는 배낙호 후보”라며 “원도심과 혁신도시를 함께 성장시킬 적임자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최병근 도의원도 “김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시정과 도정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후보가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배 후보는 현장 연설에서 “이번 선거는 김천의 미래 4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결과로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검증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김천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도심 상권과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며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고물가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지역경제 회복과 구도심 활성화 의지를 강조했다.

 

 

배 후보는 “원도심과 혁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평화동 연탄공장 부지 첨단산업단지 유치와 평화시장 도시환경 정비, 김천의료원 주변 환경 개선 등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도심 속 휴식공간 추가 조성과 부곡 맞고을 공영주차장 확충, 황금시장 상권 활성화 방안 등 구도심 재생 계획도 제시하며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배 후보는 “그동안 정체된 김천 발전 방향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며 “산업과 민생, 정주환경과 교통이 함께 살아나는 도시를 만들어 김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김천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선거”라며 “결과를 만들어낼 준비된 후보로서 시민과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배 후보는 이번 선거 슬로건으로 ‘거침없이 더 일하는 김천!’을 내세우고 지역 성장과 생활 밀착형 정책 중심의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 공약으로는 △황금정수장 이전·현대화 및 상하수도 시설 개선을 통한 안전도시 조성 △일반산업단지 4단계 조기 완공 및 대형기업 유치 확대 △스마트 농업타운 조성 및 포도 산업 특화 △김밥축제·연화지 벚꽃축제 고도화 등 관광 활성화 △어린이 전문 통합의료센터 건립 등 공공의료 강화 △‘1,000원 주택’ 등 청년 정착 지원 △노인회관 신축 및 통합 돌봄 체계 구축 △원도심 재생과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아포 송천지구 개발 및 IC 신설 △방산·로봇·친환경 미래차 등 첨단산업 육성 등이 포함됐다.

 

  

배 후보 측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시민과 더 가까운 현장에서 소통하며 정책과 비전을 알리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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