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 향상 및 건전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상반기 문화 강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상반기 문화 강좌는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자기 계발,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3월 23일(월)부터 6월 19(금)일까지 요가실(2층), 공유주방(2층), 취업교육실(1층)에서 요가, 다이어트 댄스, 홈베이킹, 혼밥 요리, 도자기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평일 퇴근 이후 참여할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직장과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요가 강좌는 바른 자세 교정과 근력 강화, 유연성 향상을 통해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었으며, 다이어트 댄스는 활기찬 신체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홈베이킹과 혼밥 요리 강좌는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문화예술 분야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도자기 교육은 흙을 직접 만지고 빚어보는 과정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도자기 작품을 제작하며 성취감과 창의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강생들은 “퇴근 후 가까운 곳에서 문화 강좌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새로운 취미를 배우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천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문화 강좌를 확대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문화 강좌, 특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업단지 내 문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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