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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천시협의회(회장 유윤자)는 9일 오전 김천시청 강당에서 자문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국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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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덕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윤자 회장의 성원보고와 개회선언, 개회사, 대행기관장인 배낙호 시장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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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국제 정세와 남북관계 환경 속에서 평화공존의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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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도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이끌어가는 자문위원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김천시도 민주평통과 함께 한반도 평화와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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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정책건의 의견수렴 시간에는 주제설명 영상을 시청한 뒤 자문위원들이 9개 분과를 5개 분임으로 나누어 토론을 진행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 차원의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 민주평통의 역할 강화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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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협의회 활성화 방안과 2분기 주요 현안보고를 통해 협의회 활동 성과와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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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자 회장은 “최근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과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문위원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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