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자동차 튜닝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NMF2026 김천 모터컬처 페스타(NMF2026 Gimcheon Motor Culture Festa)가 13일 김천시 산업단지 내 ㈜네오테크 일원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자동차튜닝협회와 ㈜네오테크가 공동 주관하고 김천시와 김천경찰서가 후원·협력해 마련됐다. 자동차와 바이크를 사랑하는 마니아층은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모터 컬처 축제로 기획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개막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배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김천에서 모터 컬처 페스타가 개최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자동차 튜닝 문화를 건전하게 발전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김천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우수 참가자들에 대한 시상을 직접 진행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송언석 국회의원도 축전을 보내 축제 개최를 축하했다. 송 의원은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 튜닝 및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 정상급 라이더들이 선보인 박진감 넘치는 스턴트 쇼런(Stunt Show Run)과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개성 넘치는 튜닝카 스트리트 전시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짐카나 택시 체험, 오프로드 동승 체험, 드론 배송 시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저녁에는 라이브 스테이지가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가수 김성수의 공연을 시작으로 DJ 이나의 역동적인 DJ 퍼포먼스, 이하늘의 라이브 무대가 이어지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페스타는 단순한 자동차 전시를 넘어 모터스포츠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각종 시뮬레이터 체험과 전기차(EV) 및 미래 모빌리티 전시를 통해 다가올 이동 혁신의 미래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사)한국자동차튜닝협회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협조 덕분에 NMF2026이 성공적으로 출발할 수 있었다”며 “남은 행사 기간에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람객들이 자동차 문화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MF2026 김천 모터컬처 페스타는 14일까지 계속되며, 행사 관련 문의는 네오테크 국내영업팀을 통해 가능하다.
김천 전역에서 촬영된 홍보 영상물<캡쳐>
2024년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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