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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시민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소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 22일부터 9월 18일까지 87일간 관내 전역 종합 현장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김천시 전역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실과소와 읍면동 전 직원이 참여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시설과 취약지역, 이면도로 등 평소 눈에 잘 띄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꼼꼼히 살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하천과 공원, 도로와 인도, 버스승강장, 교통안전시설, 마을안내판, 체육시설, 전통시장, 공중화장실, 농로와 배수로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공공시설이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수해 취약 시설과 배수시설, 생활권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정비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현장점검 과정에서 쓰레기 수거, 제초 작업, 표지판 세척 등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예산이나 전문성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로 신속히 이관해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분야별·지역별 추진 실적을 매주 점검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해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시민들의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라며,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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