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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1기 김천시의회 의정모니터단 해단식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6/22 14:47 수정 2026.06.22 14:47
1년 6개월 간의 아름다운 여정, 13건의 시민 밀착형 제안 발굴


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는 지난 6월 22일 김천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제1기 의정모니터단 해단식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하며 1년 6개월 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의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의회와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 지난 2025년 1월 23일 출범한 제1기 의정모니터단은 총 50명의 각계각층의 시민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의회운영, 의회홍보, 행정복지, 산업건설 등 4개 분과를 구성해 시민의 시각에서 의정활동을 점검하고 생활 밀착형 정책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해단식에는 나영민 의장과 김덕희 단장, 박화용 부단장을 비롯한 모니터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패 수여, 활동 성과 및 단원들의 활동 소회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진행됐다.

 

먼저 성과보고회에서는 그간의 활동을 집약한 자료 발표를 통해, 제1기 의정모니터단이 발굴한 13건의 시민 밀착형 제안·건의사항 추진 현황과 지역 불편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정기회의 및 분과위원회별 활동 실적을 최종 점검하며, 의정모니터단 제도가 나아가야 할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 불편 해소와 의정 발전에 앞장선 우수 활동 단원 및 임원진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임기를 마치는 단원들이 지난 1년 6개월간 현장을 누비며 느꼈던 보람과 활동 소회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져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나영민 의장은 “제1기 의정모니터단 여러분이 시민의 시각에서 발굴해 주신 13건의 소중한 제안은 김천 발전의 큰 밑거름이 되었다”라며 “시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 창구로서 전해주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의정과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열린 의정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덕희 단장은 “지난 1년 6개월 동안 남다른 사명감과 열정으로 김천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발로 뛰어준 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공식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김천시의회가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응원군이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늘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지난 출범 이후 분기별 회의와 활발한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온 제1기 의정모니터단은 이번 해단식을 끝으로 임기를 마쳤으며, 김천시 의정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긍정적이고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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