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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율곡동 새마을부녀회, 구석구석 깨끗하게 환경 정화 활동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6/23 10:45 수정 2026.06.23 10:45

 

율곡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주미)가 지난 19일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 20명은 대로변처럼 눈에 잘 띄는 곳보다 평소 관리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골목과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회원들은 곳곳에 쌓인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꼼꼼히 수거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데 그치지 않고, 보이지 않는 곳까지 관심을 기울이는 작은 실천이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책임감을 느끼고 구석구석을 정비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김주미 회장은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회원들 모두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쾌적한 율곡동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히 살피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율곡동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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