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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축제

‘햇살과 바람이 들려주는…’ 김옥수 작가, 제7회 수채화 개인전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5/15 15:22 수정 2026.05.15 15:32
15일부터 한 달간 연화지 ‘토다 베이글 카페’ 전시
사계절 속 아이들의 순수함 담은 수채화로 따뜻한 위로 전해


따스한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 그리고 어린 시절의 순수한 기억을 화폭에 담아낸 수채화 전시가 시민들을 찾아온다. 지역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옥수 작가가 5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한 달간 교동 연화지 내 ‘토다 베이글 카페’에서 제7회 수채화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계절의 풍경 속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봄 햇살 아래 꽃잎을 따라 걷는 아이들, 여름 바람 속에서 웃음 짓는 풍경, 가을 들녘의 포근한 정취와 겨울의 따뜻한 온기를 담아낸 작품들은 한 편의 동화 같은 감성을 전하며 관람객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특히 수채화 특유의 맑고 투명한 색감은 자연의 계절감을 더욱 섬세하게 표현해 내며, 작품 속 아이들의 순수한 표정과 어우러져 편안한 감동을 선사한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커피 한 잔과 함께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감성과 따뜻한 위로를 마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옥수 작가는 오랜 시간 아동미술 교육과 지역 예술 활동에 힘써왔으며 현재 김천수채화협회 회장과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및 김천조각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롯데문화센터와 경북장애인복지센터에서 수채화 강사로 활동하며 예술 교육과 재능 나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아울러 직접 운영 중인 부곡동 ‘그림방미술교습소(구 그랜드호텔 상가)’를 통해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 취미 미술 교육도 이어가며 지역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전시 역시 단순한 작품 발표를 넘어, 미술을 통해 삶의 여유와 치유를 나누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성인 취미반(오전·저녁반) 모집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김 작가는 “아이들의 맑은 눈빛과 계절의 변화를 수채화 특유의 투명한 색채로 표현하고 싶었다”며 “전시를 찾는 분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햇살 같은 따뜻한 위로를 받아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향긋한 커피와 베이글,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쉼표 같은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전시 안내

* 전시명 : 김옥수 제7회 수채화 개인전 《햇살과 바람이 들려주는…》

* 전시기간 : 2026년 5월 15일(금) ~ 6월 15일(월)

* 장소 : 토다 베이글 카페

* 문의 : 그림방미술교습소 (성인 취미반 상시 모집:문의 : 010-3531-8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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