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배형태 김천시의회의원 예비후보(라 선거구·지좌·자산)가 9일 김천시 황산로 119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배 예비후보는 이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 해결 의지와 향후 의정 방향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정당보다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주민 중심 의정활동을 강조했다.
배 후보는 현직 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4년간 복지·생활행정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조례 대표발의 10건과 공동발의 71건에 참여했으며, 공동주택 관리, LPG 공급시설 지원,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강화, 공모사업 관리 등에 관한 조례 제·개정을 추진했다.
또 김천소년교도소 이전 촉구, 연구용역 심의 개선 요구 등 시정질문과 5분 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도 목소리를 내왔다.
주요 성과로는 웅곡소하천 친수공원 조성, 한마음아파트 뒤편 진입도로 개설,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 지원, 무실마을 LPG 시설 설치 지원, 새마을뜰 배수펌프장 정비 등이 꼽힌다.
배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형태 예비후보는 김천초, 문성중, 김천중앙고, 김천대학 비서행정과, 상주산업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김천청년회의소 회장, 김천시체육회 씨름협회장, 문성중 운영위원장, 김천시재향군인회 향군청년단 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평통 자문위원, 김천대 총동문회 부회장, 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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