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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소방서, 대덕면 야산 낙상사고 산악구조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5/12 18:14 수정 2026.05.12 18:14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12일 오전 대덕면 연화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낙상사고 구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이날 오전 6시경 “등산을 나간 직장 동료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119 신고로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수색 끝에 야산 경사지 아래에서 낙상한 60대 남성을 발견했다. 요구조자는 등산 중 바위 부근에서 미끄러지며 경사지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추가 추락 위험과 부상으로 인해 자력 이동이 어려운 상태였다.

 

구조대는 산악용 들것을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를 실시했으며,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진행한 뒤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했다.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봄철에는 산나물 채취와 등산객 증가로 산악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미끄러운 낙엽이나 급경사지 등 위험 요소를 항상 주의하고, 등산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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