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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김천시, 세계 알레르기 주간 맞아 홍보 활동 전개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6/30 15:50 수정 2026.06.30 15:50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김천시는 2026년 세계 알레르기 주간(2026. 6. 21. ~ 6. 27.)을 맞아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세계 알레르기기구(WAO)는 매년 세계 알레르기 주간을 지정해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질환의 예방과 적절한 관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알레르기질환은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식품알레르기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환자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삶의 질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이다.

 

이에 김천시는 세계 알레르기 주간 동안 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 관리 수칙과 생활 속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고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에 힘썼다.

 

이 밖에도 김천시는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하여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학생·학부모·교사 대상 교육, 알레르기질환 예방 관리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알레르기질환 예방 관리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알레르기질환은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시민들이 정확한 건강 정보를 바탕으로 예방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사항은 김천시보건소 만성병관리팀(054-421-282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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