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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29일 오전 소방서장실에서 2026년 상반기 세이버(하트·브레인·트라우마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현장 응급처치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구급활동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구급대원과 일반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하트세이버 2건, 급성뇌졸중 환자의 후유증을 최소화한 브레인세이버 1건, 중증외상 환자의 생명을 구한 트라우마세이버 1건 등 총 4건 10명의 수상자가 인증서와 함께 명예로운 세이버 배지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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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수상자 중에는 일선에서 활약하는 구급대원뿐만 아니라, 현장 초기 목격자로서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살린 일반인 포함되어 그 의미를 더했으며, 119구조구급센터에 근무하는 소방장 정학모, 소방교 권선미 대원은 2건의 세이버를 수상하는 영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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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긴박한 재난과 응급 현장에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수상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급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김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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