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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로타리클럽 제63대 박경환 회장 취임, “지속적인 영향력 창출 위해 헌신할 것”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6/16 21:40 수정 2026.06.16 22:06
로타리 정신 계승하며 지역사회 봉사 다짐


국제로타리 3630지구 제16지역 김천로타리클럽은 16일 저녁 김천 탑웨딩 에메랄드홀에서 제62·63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로타리 관계자와 회원,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년간 클럽을 이끌어온 창성 이상우 회장이 이임하고, 범진 박경환 신임 회장이 제6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행사에는 최병근 경북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도 함께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상우 회장은 이임사에서 “연임기간을 더해 그간 클럽 회장이라는 직책 자체가 가장 큰 봉사의 자리라고 생각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회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봉사하는 일상을 공유하면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높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신임 박경환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 아래 김천로타리클럽이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새롭게 취임한 박경환 회장은 “김천로타리클럽 제63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큰 영광이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말처럼 회원들과 함께 더 멀리, 더 따뜻한 길을 걸어가고 싶다”며 “회원 간 화합과 우정을 더욱 굳건히 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27년도 국제로타리 3630지구 총재인 우암 배정화 총재의 치사가 대독됐으며, 제1부 이·취임식과 제2부 신임 임원 소개 및 신입회원 입회식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신입회원으로는 건설업에 종사하는 가람 이경록 회원과 공무원인 각림 권혁민 회원이 입회해 로타리 가족의 새 일원이 됐다.

 


또한 클럽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각종 시상과 특별공로패 수여, 지원금 및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한편 김천로타리클럽은 2026-27년도 지구 중점사업 테마인 ‘지속적인 영향력(CREATE LASTING IMPACT)’ 실현을 목표로 회원 증강과 신생클럽 창립, 로타랙트 클럽 활성화 등 멤버십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봉사 프로젝트 개발과 환경정화 캠페인 ‘플로킹’ 등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특히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축하 화환 대신 ‘사랑의 쌀’을 기증받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기로 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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