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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극기 물결 속에 전한 감사의 마음”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6/24 15:04 수정 2026.06.24 15:04
평화남산동 주민자치위, 6·25참전 유공자에 따뜻한 보훈 실천

 

김천시 평화남산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허은)는 6·25 76주년을 맞아 24일 평화남산동에 위치하고 있는 보훈회관을 찾아 6·25 참전 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 유공자들의 공로를 기억하고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손 태극기를 흔들며 허은 주민자치위원장의 선창에 따라,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감사합니다”“잊지 않겠습니다”라고 한목소리로 화답하며 머리 숙여 감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천시보훈단체장협의회 조원구 회장 및 6.25 참전유공자회 김천시지회 최현기 회장을 비롯한 6개 보훈 관련 단체 회장들은 “잊지 않고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주민들이 있어 큰 힘이 된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호국영웅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가능했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고, 감사와 존경이 살아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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