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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23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으로부터 여름 이불 60채와 보행 보조차(실버카) 40대(1,000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혹서기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17년 김천시와 복지 대상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누적 1억 원 상당의 보행 보조기와 침구류, 안전 지팡이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자형 ESG경영처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매년 김천시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시민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물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노인과 아동·청소년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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