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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한은미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사퇴…임종식 예비후보 지지 선언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5/13 14:33 수정 2026.05.13 14:34
“경북교육의 안정적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 위해 뜻 모을 것”…. 교육계 통합 행보
임종식 예비후보 “한은미 후보의 교육철학과 결단,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으로 보답할 것”


한은미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13일 후보직을 사퇴하고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경북교육의 안정적 발전과 미래 교육 완성을 위해 교육계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한은미 예비후보는 이날 임종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지지 선언 자리에서 “경북교육은 지금 학령인구 감소와 AI·디지털 전환,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면서 “이 시기에는 교육 현장을 알고, 정책을 실제로 실행해 본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저 역시 경북교육의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며 이번 선거에 임했지만, 경북교육의 안정성과 연속성, 그리고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임종식 예비후보와 뜻을 함께하기로 결심했다”며 “임종식 후보가 지난 8년간 쌓아온 성과와 47년 경북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완성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은미 예비후보는 특히 “교육은 경쟁보다 아이들의 미래가 우선이어야 한다”며 “경북의 모든 학생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임종식 예비후보의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한은미 예비후보의 지지 선언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31년간 대학 교육 현장과 미래 교육 연구 분야에서 헌신해 오신 한은미 후보님의 결단은 경북교육의 미래를 위한 큰 뜻”이라며 “후보님의 교육철학과 아이들을 향한 진심, 경북교육에 대한 애정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지지는 단순한 후보 간 연대가 아니라, 경북교육을 흔들림 없이 발전시키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힘을 모으자는 교육적 결단”이라며 “경북교육 47년 경험의 힘과 지난 8년의 성과 위에 한 후보님의 뜻까지 더해,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4월 27일 출마 선언을 통해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는 임종식 에비후보는 이번 한은미 예비후보의 지지 선언으로 경북교육의 안정적 발전과 미래 교육 전환을 바라는 교육계의 기대를 더욱 폭넓게 모으게 됐다.

 

임 예비후보 측은 “이번 지지 선언을 계기로 교육의 연속성과 안정성, 미래 교육의 전문성, 경북교육의 책임 있는 완성을 바라는 목소리가 더 크게 결집될 것”이라며 “선거 마지막까지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도민과 교육 가족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한은미 전 예비후보는 지난 31년간 대학 교육 현장에서 후학 양성과 인재 교육에 헌신해 온 교육 전문가로 이날부터 임종식 예비후보 측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선거운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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