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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김천 시민들, 이용기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4/30 17:15 수정 2026.04.30 17:18
“30년 교육 현장 경험 갖춘 적임자” 강조

 

김천 지역 시민들이 경상북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이용기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30일 오후 4시 김천교육지원청 본관 앞에서 열린 ‘이용기 예비후보 지지 김천시민 일동’ 지지선언에서 참석자들은 이용기 후보가 경북 교육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부모·교육자·시민 대표들의 릴레이 지지 발언이 이어졌으며 김대성 교육희망 대표가 지지자 대표로 나서 선언문을 낭독했다.

 

김 대표는 “경북 교육은 보여주기식 정책을 넘어 학생과 지역 중심의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용기 예비후보가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교육 방향을 제시할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지지자들은 이용기 예비후보의 강점으로 30년에 걸친 교육 현장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꼽았다. 

 

 

이날 발표된 지지 선언문에는 △차별 없는 공교육 강화 △농산어촌과 도시 간 교육격차 해소 △교사의 전문성과 자율성 존중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등 다섯 가지 지지 이유가 담겼다.

 

 

시민 대표들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렴성과 교육 철학을 갖춘 이용기 후보와 함께 경북 교육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용기 예비후보는 30여 년간 교직에 몸담은 교육자로, 전교조 경북지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경북교육희망 2026’ 경선을 통해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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