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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더 큰 도약’ 약속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4/25 18:52 수정 2026.04.25 18:53
‘거침없이 더 일하는 김천!’ 슬로건 아래 재선 도전 본격화


국민의힘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오후 신음동(시청로 66, 4층)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인사 및 예비후보와 지지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배 예비후보는 ‘거침없이 더 일하는 김천!’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김천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배 예비후보는 “지난 1년이 시정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김천의 미래를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며 “소통하는 시장,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 책임지는 시장으로 김천의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검증된 경험과 성과로 김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와 함께 배 예비후보는 △황금정수장 이전·현대화 및 상하수도 시설 개선 등 안전 도시 조성 △일반산업단지 4단계 조기 완공과 대형기업 유치 확대 △스마트 농업타운 조성 및 포도 산업 특화 △김밥축제·연화지 벚꽃축제 고도화 등 관광 활성화 △어린이 전문 통합의료센터 건립 등 공공의료 강화 △‘1,000원 주택’ 등 청년 정착 지원 △노인회관 신축 및 통합 돌봄 체계 구축 △원도심 재생과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아포 송천지구 개발 및 IC 신설 △방산·로봇·친환경 미래차 등 첨단산업 육성 등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지역의 미래를 위한 정책과 비전이 충실히 논의되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시정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도 “김천은 경북 발전의 핵심 거점 도시”라며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살리고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시정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배 예비후보는 교동 출신으로 금릉초, 중앙중, 중앙고를 거쳐 용인대를 졸업하고 영남대 행정대학원과 고려대 생명환경과학대학원 최고위 과정을 수료했다.

  

김천시의회 5~7대 시의원을 지냈으며 제6대 전반기 부의장과 제6대 후반기·제7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이후 김천상무FC 대표이사를 거쳐 2025년 김천시장 재선거에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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