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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김천당협, 6.3 지방선거 필승 결의… “압도적 승리로 김천의 힘 증명할 것”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5/03 21:19 수정 2026.05.03 23:28
송언석 위원장 “하나로 뭉쳐 전석 석권, 김천 발전의 새 역사 쓰자” 강조
배낙호 시장 후보 및 시·도의원 공천자 전원 집결… 보수 텃밭 저력 과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김천시 당원협의회가 대규모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선거 압승을 위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국민의힘 김천당원협의회(위원장 송언석)는 3일 오후 5시 30분 김천 청소년문화의집 3층 대강당에서 6.3 지방선거 공천자 필승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현장은 지방선거 전석 석권을 목표로 모인 후보자들과 당원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이날 대회에서 송언석 당협위원장(국민의힘 원내대표·3선)은 대회사를 통해 조직적인 결집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자리는 김천의 모든 후보가 하나로 뭉쳐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이루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당원들이 힘을 모아 모든 선거구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발전을 이어가기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결의대회에는 재선 도전에 나선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천 전 지역구의 시·도의원 공천자들이 모두 참석해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도의원 선거에는 제1선거구 최병근, 제2선거구 이우청, 제3선거구 조용진 후보가 출마하며, 시의원 선거에는 선거구별로 다수의 후보가 공천됐다.

 

 

가 선거구에는 우지연, 박복순 후보가, 나 선거구에는 송치종, 이상욱, 김응숙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다 선거구에는 김상엽 후보가 단수 공천됐으며, 라 선거구에는 최완열, 박대하 후보가 출마한다.

또 마 선거구에는 김세호, 김석조 후보가, 바 선거구에는 노하룡, 박근혜 후보가 출마하며, 사 선거구에는 이순식, 오세길, 윤영수 후보가 경쟁에 나선다.

 

 

참석한 후보들을 대표해 배낙호 후보는 “김천은 언제나 대한민국 보수의 중심이었다”며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 모두가 압도적 지지를 이끌어내 김천의 자부심을 지키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발전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국민의힘이 조직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만큼, 선거 초반부터 타 후보들과의 격차를 벌리며 승기를 굳힐 것으로 내다보인다.

 

 

 김천당협 관계자는 “오늘 확인된 뜨거운 지지는 본선에서의 압도적인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마지막 순간까지 겸손하면서도 강력하게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으로 보는 결의대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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