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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사회복지과는 지난 13일 봉산면 인의리 소재 샤인머스켓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활동과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회복지과 직원 10명은 이른 아침부터 포도 순따기 작업에 참여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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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공동체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하여 봉산면 일대 환경 정비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농작업 이후 도로변과 마을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농가주는 “영농철마다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이 컸는데, 덕분에 큰 힘이 됐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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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농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 상생 실천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 사회복지과는 오는 27일 농소면에서도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여,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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