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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시 관광정책과, 농번기 일손 돕기 참여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5/15 11:03 수정 2026.05.15 11:03
지역 농가 발전을 위해 봄비처럼 찾아온 반가운 손길

 

김천시 관광정책과는 지난 14일 대항면에 있는 복숭아 농가를 방문해 알 솎기(적과)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이번 일손 돕기는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으며, 관광정책과 직원들은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한마음으로 복숭아 알 솎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 “농촌 인력 부족으로 복숭아 알 솎기 작업을 제때 하지 못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와 힘을 보태줘서 큰 도움이 됐다.”라며, “올해는 예년보다 기온이 빠르게 올라 영농 작업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인력 부담이 더욱 컸는데, 적기에 알 솎기 작업을 할 수 있게 돼 한시름 덜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가 해마다 심화되면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은 상황”이라며, “이번 농촌 일손 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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