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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김천부곡사회복지관 효(孝) 잔치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5/12 10:22 수정 2026.05.12 10:22
카네이션에 담은 존경의 마음 ... 경로효친 사상 되새기며

 

김천부곡사회복지관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효 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식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탁구공 던지기, 제기차기 등 게임형 부스는 어르신들이 신체 활동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장수 어르신께 복지관 자원봉사·후원단체의 회장 등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한국예총 김천지회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가락 속에서 어르신들이 함께 어깨춤을 추는 등 세대 간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김경하 복지교육국장은 “이 자리를 통해, 평소 어르신들에게 가지고 있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따뜻한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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