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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시평생교육원, 평생학습 소외계층 대상 강좌 개설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5/11 10:41 수정 2026.05.11 10:41
식물과 함께하는 힐링 시간, 장애인 맞춤 원예 강좌

 

김천시평생교육원은 지난 8일 관내 장애인의 정서 안정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힐링 가드닝」 원예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설했다.

 

이번 강좌는 지역 내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심리․정서적 치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원예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생활 속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매주 1회, 총 15회 운영된다, 카네이션 심기, 테라리움, 리스 만들기, 압화 액자 등 참여자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식물을 직접 만지고 가꾸는 과정은 참여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자존감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원예 활동은 집중력 향상, 소근육 발달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어 참여자의 신체․인지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평생교육원은 이번 강좌 개설을 계기로 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역 내 평생학습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계층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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