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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포도CC 수놓은 아마 골프 명승부...제8회 호연배 아마추어골프 최강전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5/08 19:31 수정 2026.05.08 19:41
남성선수권부, 압도적인 집중력 보여준 박상목 선수 우승
관록의 시니어선수권부, 고은상 선수의 노련미 빛나

 

전국 아마추어 골퍼들의 수준 높은 명승부가 펼쳐진 ‘제8회 호연배 아마추어골프 최강전’이 이틀간의 열전을 마무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호연 이준기 회장이 주최하고 (사)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경북 김천포도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김천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한국 미드아마추어 골프 발전의 초석을 다진 초대 및 2대 회장의 뜻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기간 김천포도CC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아마추어 강자들이 모여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 남성선수권부, 압도적인 집중력 보여준 박상목 선수 우승

 

 

가장 큰 관심을 모은 남성선수권부에서는 박상목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박 선수는 1라운드 72타, 최종라운드 79타로 합계 149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준우승은 합계 150타를 기록한 이종균 선수가 차지했으며, 같은 타수를 기록한 차현찬 선수가 카운트백 방식에 따라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어정우 선수(151타)와 전형태 선수(152타)가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 관록의 시니어선수권부, 고은상 선수의 노련미 빛나

 

 

시니어선수권부에서는 고은상 선수의 노련한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 고 선수는 1라운드 74타, 2라운드 80타로 합계 154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서효석 선수(156타)가 준우승, 김종주 선수(157타)가 3위를 기록하며 시니어 선수들의 변함없는 기량을 입증했다.

 

 

◇ 지자체와 연맹의 협력으로 빛난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

 

이번 대회는 지자체의 전폭적인 지원과 완벽한 코스 관리 덕분에 선수들이 오롯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김천시와 경상북도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뒷받침했다. 

시상식에는 대회를 주최한 이준기 회장을 비롯해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 최원철 전 김천시골프협회장 등이 참석해 시상에 참여하며 선수들을 축하하고 대회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김천시 관계자는 “연맹의 역사를 상징하는 뜻깊은 대회가 김천에서 개최돼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와 함께 대한민국 아마추어 골프 발전과 스포츠 중심 도시 김천의 위상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자세한 결과와 향후 일정은 (사)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공식 홈페이지(www.kmagf.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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