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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마치고 민심 잡기에 속도를 내고 있는 국민의힘 김상엽 예비후보를 만났다. 김 후보는 시종일관 진지하면서도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젊은 세대의 건강한 정치 참여가 김천의 내일을 바꿀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 “정치는 소수만의 전유물 아냐… 청년들의 든든한 조력자 될 것”
김상엽 후보가 이번 선거에 나선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정치 참여의 세대 확장’이다. 단순히 자리를 바꾸는 교체가 아니라, 더 넓은 세대가 정치에 공감하고 참여하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그는 “선배님들의 경륜에 청년들의 감각을 더하고 싶다”며 “낮아진 선거 연령에도 불구하고 청년 유권자들의 참여가 여전히 낮은 이유는 그들의 목소리를 담아낼 창구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시의회에 진출하면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정책을 그리고 정착하고 싶은 김천을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주민 삶을 바꾸는 4대 핵심 공약… “말보다 실천”
인터뷰 내내 김 후보는 ‘실질적인 변화’를 강조하며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했다.
△시의회 문턱 낮추는 ‘갑질 근절’: “공직자가 소신 있게 일해야 시민 서비스가 좋아진다”며 직무 범위를 벗어난 부당 지시를 근절할 독립 조사 기구 설치를 1순위로 꼽았다.
△답답한 교통 환경 해결: 대신동사무소 주차면 확보와 지능형 신호체계 도입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을 정조준했다. 특히 화물차 공영 차고지 조성을 통한 보행 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역사가 살아있는 문화 공간: 현재 추진 중인 김산 관아 재현 및 이색도서관 사업이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100% 반영한 ‘복합 문화 거점’이 되도록 조기 완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촘촘한 세대 통합 복지: 어르신들을 위한 파크골프장 조성과 현대화된 쉼터 마련은 물론, 독거 어르신 고독사 방지를 위한 스마트 센서 보급과 24시간 밀착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 ‘송설 66회’ 김천 토박이 리더, 준비된 실무 역량 돋보여
김 후보는 금릉초, 석천중, 김천고(송설 66회)를 거치며 지역에서 성장한 ‘준비된 일꾼’이다. 김천송설동창회 부회장과 대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현장에서 발로 뛰며 다진 조직력과 친화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과거 국민의힘 경북도당 디지털정당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등을 지내며 중앙과 광역 단위의 정치 메커니즘을 경험한 것 또한 그가 가진 자산이다.
김 후보는 “개소식에서 주민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을 잊지 않고 있다”며 “단순한 공약을 넘어 결과로 평가받는, 대신동 주민들의 자부심이 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전했다.
[김상엽 예비후보 프로필]
• 학력: 금릉초등학교, 석천중학교, 김천고등학교(송설 66회) 졸업
• 주요 경력:
• 현) 김천송설동창회 부회장
• 현)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천시협의회 자문위원
• 현) 대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 전) 국민의힘 경북도당 디지털정당위원회 수석부위원장
• 전) 국민의힘 김천당협 청년리더스지회 지회장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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