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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인터뷰] 라선거구 무소속 배형태 예비후보 “지좌·자산의 더 큰 변화 이끌겠다”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5/07 18:34 수정 2026.05.07 18:45
정당 아닌 시민 바라보는 일꾼…"경험 바탕으로 더 크고, 더 확실하게”
행정복지위원장 역임하며 조례 발의 10건 등 ‘일하는 의원’ 입증


“지난 4년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녹여내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크게, 더 확실하게 일하는 일꾼이 되어 주민 여러분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겠습니다.”

 

재선 도전을 공식화한 배형태 예비후보(지좌·자산동)는 인터뷰 내내 ‘실행력’과 ‘결과’를 강조했다. 그는 초선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행정복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꼼꼼한 의정 활동으로 지역구의 해묵은 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배 후보는 자신의 의정 철학을 한마디로 “정당이 아닌 시민만 보고 가는 길”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주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면 그 어떤 눈치도 보지 않고 오직 지역과 주민을 위한 결정을 내리겠다”며 재선에 임하는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 발로 뛴 4년, ‘조례 발의 10건’ 등 눈부신 성과

배 후보의 지난 의정 활동은 숫자가 증명한다. 그는 임기 동안 총 10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고 71건을 공동 발의하며 입법 활동에 매진했다.

특히 △다자녀가정 기준 정립을 위한 인구정책기본 조례 개정 △LPG 공급시설 지원 조례 △참전유공자 및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조례 등 복지와 생활 밀착형 입법에 주력했다. 또한 ‘김천소년교도소 이전 촉구’ 시정질문과 ‘연구용역 심의 개선방안 촉구’ 5분 발언 등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대안 제시에도 탁월한 역량을 보였다.

지역구 안팎의 숙원 사업 해결사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웅곡소하천 친수공원 조성, 한마음 아파트 뒤편 진입도로 개설, 무실마을 LPG 시설 설치 지원 등은 배 후보가 현장을 누비며 만들어낸 값진 결실들이다.

 

■ “멈추지 않는 변화, 더 강한 실행력이 필요할 때”

배 후보는 김천초, 문성중, 김천 중앙고를 거쳐 경북대(전 상주산업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지역의 준비된 일꾼이다. 김천청년회의소(JC) 회장, 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검증된 리더십을 쌓아왔다.

그는 “아직 지역에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서는 더 빠르고 강한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년의 경험은 더 큰 일꾼이 되기 위한 자양분이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지좌·자산 주민 여러분의 삶이 나아지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겠다는 배형태 후보의 진심 어린 행보가 다시 한번 지좌·자산동의 선택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지역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형태 후보가 걸어온 길]

▲ 주요 약력

• 현) 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 전) 김천청년회의소(JC) 회장

• 전) 김천시체육회 씨름협회장

• 전) 김천시 재향군인회 향군청년단 단장

 

▲ 주요 의정 성과

• 대표 발의 조례:김천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천시 액화석유가스(LPG) 공급시설 지원 조례안, 김천시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천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 지역 숙원 사업:웅곡소하천 친수공원 조성, 한마음 아파트 뒤편 진입도로 개설,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 지원-마잠 대양빌라 외, 에너지 복지 실현-LPG 시설 설치 지원(무실마을), 감천변 맨발걷기 조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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