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은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이라는 그릇에 담아내는 가교입니다. 지난 4년이 자산·지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그 토대 위에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복의 결실’을 맺어드려야 할 때입니다.”
제9대 김천시의회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을 역임하며 김천의 굵직한 현안들을 조율해 온 박대하 예비후보가 재선 고지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박 후보는 인터뷰 내내 ‘검증된 실력’과 ‘약속을 지키는 책임감’을 거듭 강조하며, 중단 없는 지역 발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 “답은 늘 주민 속에 있다”… 용암동 회전교차로로 증명한 ‘소통의 힘’
박 후보의 의정 활동을 상징하는 단어는 ‘현장’이다. 그는 자신의 가장 큰 강점으로 반대 의견까지 만족으로 돌려세운 뚝심과 전문성을 꼽았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용암동 회전교차로 도입이다.
사업 초기, 도심 한복판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한다는 계획에 주민과 상인들의 우려가 컸으나 박 후보는 포기하지 않았다. 행정 전문가로서 데이터에 기반한 효과를 확신했던 그는 반대하는 시민들을 일일이 찾아가 설득했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대안을 제시했다. 그 결과 지금은 운전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만족하는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박 후보는 “답은 늘 주민 속에 있다는 신념으로 현장을 살피고, 공직 경험을 통해 쌓은 전문성으로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것이 시의원의 본분”이라며 “용암동의 성공 사례처럼 지역의 숙원 사업들을 확실하게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 ‘안전·경제·생활’ 세 마리 토끼 잡는 미래 비전
박 후보는 재선 이후 김천의 미래를 위한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의료·돌봄·주거 통합 안심 도시’ 구축이다. 김천의료원 주변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공공주거형 단지를 개발해, 어르신부터 청년까지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가까이서 누리는 정주 여건을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이어 황산공원 전망대 및 미디어아트 조성 등을 통한 ‘지역 경제 활력 제고’, 그리고 배수 펌프장 설치와 의료원 진입도로 확장 등 ‘생활 인프라의 빈틈없는 확충’을 약속했다.
■ “언제나 주민 편, 우리 동네 일꾼 박대하”
박 후보는 실종자 수색 지원, 빈집 정비, 침수 방지시설 지원 조례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입법 활동에도 매진해 왔다. 특히 농촌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등 정책적 안목을 입증했다.
박대하 후보는 마지막으로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더 뜨겁게 일하겠다”며 “검증된 추진력을 가진 저 박대하에게 다시 한번 힘을 모아주신다면 ‘살맛 나는 자산·지좌’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대하 후보가 걸어온 길]
▲ 주요 약력
• 현) 제9대 김천시의회 의원
• 전) 제9대 김천시의회 전반기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 전) 김천시청 공무원 (30여 년 공직 생활)
• 전) 김천시생활체육회 감사 및 이사
• 전) (주)복산 부대표
• 농수산부장관상 2회, 농촌진흥청장상, 경상북도지사상,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상 등
▲ 주요 의정 성과
• 대표 발의 조례: 김천시 실종자 수색 활동 지원 조례, 김천시 빈집 정비 지원 조례, 김천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 조례 등
• 지역 숙원 사업: 용암동 회전교차로 설치 주도,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 개선 촉구, 감천변 생활 인프라 개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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