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가 지역 산업 현장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김천대학교 LCA 평생직업교육사업단은 지역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심리적·신체적 안녕을 도모할 ‘산업안전건강관리사’ 자격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상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며,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필수적인 안전 관리 역량을 갖춘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교육비와 자격증 응시료를 100% 지원하여,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김천대 관계자는 “산업안전건강관리사는 근로자의 스트레스, 트라우마 관리 등 심리 기반 안전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향후 산업체 안전보건 부서나 근로자 지원센터 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교육은 오는 5월 11일부터 8월 21일까지 15주간 진행된다. 상세 내용은 김천대학교 LCA 평생직업교육사업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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