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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등 골프 유망주 ‘김천’ 집결…제1회 호연배 골프최강전 개막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5/05 17:48 수정 2026.05.06 09:45

 

전국 초등학생 골프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제1회 전국초등학생 골프최강전(호연배)이 5일 경북 김천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호연이 주최하고 김천시골프협회와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KESGA)이 공동 주관해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김천포도CC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초등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부문별 기량을 겨룬다. 주최 측은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 경험 확대를 위해 컷오프 없이 모든 참가자가 이틀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치르도록 했다.

 

또한 경기 운영 방식으로는 홀별 최대 타수를 기준 타수의 2배로 제한하는 ‘더블 파(Double Par)’ 규정을 적용해 선수들의 경기 부담을 줄였다.

 

 

경기는 학년과 성별에 따라 △항룡부(5,6학년 남) △불새부(5,6학년 여) △기린부(1~4학년 남) △청학부(1~4학년 여)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회가 열리는 김천포도CC 코스는 샷 정확도와 퍼트 능력을 요구하는 코스로, 선수들의 종합적인 기량을 가늠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회 첫날인 5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학부모들의 응원 속에 경기가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각 부문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

 

김천시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유소년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대회 우승자는 2라운드 경기 종료 후 합산 성적을 통해 결정되며, 부문별 입상자에게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미드아마추어골프 일인자를 가리는 제8회 호연배 아마추어골프 최강전도 사단법인 호연 주최로 7~8일 양일간 김천포도CC에서 열린다.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 설립 10주년을 맞아 초대 및 2대 회장을 지낸 이준기 명예회장의 호를 따 명명한 대회로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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