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김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이명기 김천시의원 예비후보가 무소속으로 4선 도전을 공식화하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예비후보는 5일 오후 김천시 지례면 장터길 99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며 “지역 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닌 결과로 평가받겠다”며 “지역 간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검증된 시의원, 저 이명기에게 다시 한 번 일할 기회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과 관련해 “정당에 얽매이지 않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의견 수렴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명기 예비후보는 김천시 나선거구(봉산·대항·구성·지례·부항·대덕·증산)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3선 시의원(7~9대)으로, 제8대 김천시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제9대 김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김천청년회의소(JC) 회장(1995), 지례면 새마을협의회장(2007~2012), 김천시체육회 이사, 김천경찰서 방범자문위원 등이 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들이 방문해 후보자와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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