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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동민 김천시의원 예비후보, 아포읍에 선거사무소 개소… 생활 민원 48시간 처리 공약 제시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5/03 21:50 수정 2026.05.03 23:46


김천시의원 선거 사선거구(아포·농소·남면·개령·감문·어모)에 출마한 무소속 조동민 예비후보가 3일 아포읍 한지2길 15 일원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조 예비후보는 별도의 개소식 행사 없이 정책과 공약을 중심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자신을 “아포에 꼭 맞는 퍼즐조각”이자 “일 잘하는 동네 일꾼”이라고 소개하며 지역 밀착형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조 예비후보는 제1호 공약으로 ‘주민생존권 보장’을 내세웠다. 특히 아포읍 내 돼지농장 악취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지목하며 해결 의지를 밝혔다. 그는 “기온이 오르면 창문을 열기 어려울 정도의 악취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활권을 침해하는 수준”이라며 “주민들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핵심 공약으로는 ‘생활 민원 48시간 내 처리 시스템 구축’을 제시했다. 해당 공약은 민원 접수부터 처리 결과까지 전 과정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 접수 즉시 담당 부서 분류, 24시간 내 현장 확인 또는 협의 착수, △48시간 내 1차 조치 완료를 목표로 한다. 장기 민원의 경우에도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겠다는 계획이다.

 

 

조 예비후보는 아포 덕일한마음아파트 입주자대표, 아포 이장협의회 총무, 아포 자율방범대 총무, 아포 가로공원 추진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아포초등학교 운영위원장과 새마을협의회 지도자, 의용소방대 홍보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속도와 결과로 평가받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주민들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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