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완열 김천시의원 예비후보(라 선거구:자산, 지좌)가 2일 덕곡동 1026-2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관계자와 지역 주민, 지지자들이 참석해 최 예비후보의 출발을 응원했다. ‘젊고 성실한 일꾼’을 내세운 최 예비후보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약속을 지키겠다”며 “지좌·자산동의 가치를 높이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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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최 예비후보는 3대 핵심 공약도 제시했다. 구도심 활력 회복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자산동 도시재생 사업의 실효성 있는 추진과 지좌동 노후 주택가 정비를 약속했다. 아울러 CCTV와 LED 가로등 확충을 통한 안심거리 조성, 까치산 등산로 정비 및 황산공원 전망대 설치 등을 통해 주민 휴식 공간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 맞춤형 복지 강화를 위해 경로당 환경 개선과 어르신 일자리 확대, 공영주차장 조성 등 주차난 해소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문화·체육 공간 확충을 통해 생활 편의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도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정기적인 ‘소통의 날’ 운영을 통해 주민 민원을 신속히 행정에 반영하고, 예산 낭비를 방지하는 감시 역할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지좌동 체육회 부회장, 한국자유총연맹 지좌동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에서 꾸준히 역할을 해왔으며, 김천시체육회 공로상과 모범시민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성실함과 젊은 열정으로 지좌·자산동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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