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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국제 환경 변화로 인한 수출 여건 악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가 및 업체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경북의 맛 축제’에 참가해 김천 농식품 홍보·판매에 나섰다.
이번 축제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포항시 영일대 장미원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재)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이 주최한 행사로 도내 우수 농특산물의 전시·홍보·판매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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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직거래장터 기간 동안 홍보·판매부스를 운영해 지역 농특산품을 선보이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및 판매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관내 업체 ‘백년주조’가 참여하여 벼리스파클링막걸리, 벼리막걸리, 김천호두막걸리 등 김천을 대표하는 전통주를 전시·판매하고, 시식 행사를 병행하여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직거래장터 참가를 통해 온라인 중심 판매를 넘어 오프라인 직거래를 확대함으로써,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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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은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소비 심리 위축과 유통 환경 변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직거래장터가 지역 농식품의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본다”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해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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