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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불어민주당, 김천 기초·광역선거 구도 윤곽… 박성현·권용덕·이기유·박희현 출격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4/10 22:08 수정 2026.04.10 22:20
도당 선관위원회, 경선 통해 김천시 바 선거구 박희현 후보 선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구)는 지난 10일 기초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김천시 ‘바’ 선거구(율곡동) 후보로 박희현(44세) 전 김천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확정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당원 투표로 진행됐으며, 박 예비후보는 현직 시의원과의 경선에서 승리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박 후보는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쌓아온 조직력과 실무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김천시 ‘가’ 선거구(대곡동)에는 권용덕(60세) 예비후보가 출마를 확정한 상태다. 권 후보는 교육 현장 경험과 지역 활동을 바탕으로 표심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김천시 ‘다’ 선거구(대신동)에는 이기유(43세)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정책위원장이 출마했다. 경북도의회의원선거 제3선거구(아포, 남면, 농소, 개령, 감문, 어모, 율곡)에는 박성현(54세)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천 지역에서 기초의원과 광역의원 후보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서며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할 전망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민주당 김천 지역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냈다”며 “각 후보들이 지역에서 어떤 경쟁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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