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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정밀 정병기 회장 |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제53회 상공의 날을 맞아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정부에 추천한 결과,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들이 각종 정부 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상에서 정병기 ㈜계양정밀 대표이사는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정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과감한 투자를 통해 제품의 품질과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고, 해외 기술 의존도를 낮추며 국내 자동차 부품 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친환경·고효율 터보차저 개발 기반을 마련해 연비 개선과 배출가스 저감 등 국가 환경정책 실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자율주행차 요소장치 검사시스템을 신산업으로 추진하며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의 검사·인증 인프라 고도화에도 앞장섰다. 이와 함께 수출 확대, 사회적 책임 실천, 지역 내 연구 및 생산시설 확충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방세수 증대에 기여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해왔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은 최진상 코오롱이앤피㈜ 공장장과 이선종 ㈜에스제이피 공장장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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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이앤피 최진상 공장장 |
최진상 공장장은 성실한 자세와 책임감 있는 리더십으로 국내 POM 생산 기술 안정화와 품질 개선을 이끌며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매출 성장을 견인했으며, ESG 경영을 바탕으로 비용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에도 앞장섰다. 아울러 생산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혁신적인 사업장 구축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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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제이피 이선종 공장장 |
이선종 공장장은 라면 용기 제조 분야에서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교육과 생산성 향상에 힘써왔다. 효율적인 설비 운영과 공정 개선을 통해 매년 1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끌었으며, 노사화합과 안정적인 조직문화 정착에도 기여했다. 또한 취업취약계층과 지역 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태양광 설비 도입과 스마트팩토리 구축 등 친환경·미래형 생산체계 확립에도 앞장서 왔다.
한편 ‘상공의 날’은 1973년 상공인의 날, 중소기업의 날, 발명의 날, 전기의 날, 계량의 날을 통합해 제정된 이후, 1975년부터 재외·교포 상공인, 1995년부터는 주한 외국 상공인까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공업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김천상공회의소는 매년 지역의 우수 상공인을 발굴해 정부 포상을 추천하며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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