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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자동차 주행시험장 조성사업 기공식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3/25 18:56 수정 2026.03.25 18:56
튜닝 ·시험 인프라 마련… “미래 모빌리티 튜닝 클러스터” 본격 시동


김천시는 25일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 및 자동차 주행시험장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반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기공식은 튜닝 산업단지와 주행시험 인프라를 동시에 착공함으로써 ‘연구개발–시험·인증–양산·서비스’로 이어지는 김천형 자동차 튜닝 생태계 조성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는 어모면 다남리 일원 약 28만㎡ 부지에 조성되며,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집적화를 통해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첨단자동차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기술개발부터 시험·평가, 사업화 지원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산업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자동차 주행시험장 조성사업은 약 15만㎡ 규모의 시험장을 포함한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사업으로, 늘어나는 시험·실증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향후 이 시설을 통해 튜닝 부품과 차량의 성능 검증 및 안전성 확보, 실증 데이터 축적이 가능해지면서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와 주행시험장 조성은 김천의 미래 산업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이라며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김천이 튜닝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공식 이후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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