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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대, 지역인재양성과 디지털전환 혁신을 위한 공동포럼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6/24 14:16 수정 2026.06.24 14:16
디지털트윈융합협회와 대학생·대학원생 논문발표대회 공동 개최…미래인재 양성과 지역혁신 협력 기반 마련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지난 6월 19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디지털트윈융합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지역인재양성과 디지털전환 혁신을 위한 공동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 앵터사업의 ‘K-IDEA Valley 현장실무형 고급인재양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대학과 전문협회가 협력해 지역의 미래인재를 발굴하고 디지털전환 시대에 필요한 교육 및 산학협력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경북지역 김천대, 영남대, 금오공대, 경운대의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비롯해 기업, 공공기관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특히 ‘Mobility and Digital Twin’을 공통 주제로 진행된 논문발표대회에서는 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디지털트윈, 미래 모빌리티, 디지털전환, 지역혁신 및 산학협력과 관련한 연구성과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김천대학교와 디지털트윈융합협회가 공동으로 논문발표대회를 개최한 것도 뜻깊은 성과로 평가된다.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협회의 산업·전문가 네트워크를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의 연구성과가 학내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현장 및 지역사회와 공유될 수 있는 실질적인 학술교류의 장을 조성했기 때문이다.

 

포럼 본행사에서는 지역혁신과 디지털전환, 디지털트윈 기술 및 미래인재 양성을 주제로 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디지털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대학 교육의 변화, 지역산업과 연계한 현장실무형 인재양성, 대학·기업·공공기관 간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산업구조뿐 아니라 대학의 교육방식과 인재상에도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는 데 공감하고, 지역의 대학이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연구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천대학교 김덕호 과제 책임교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전문가들과 소통하면서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디지털트윈융합협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산업의 디지털전환을 이끌 현장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천대학교 방현수 앵커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앵커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의 대학, 기업, 지자체 및 전문기관과 협력해 지역산업의 혁신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주할 수 있는 지역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동포럼은 김천대학교 앵커사업의 추진 방향과 역할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인재 양성과 디지털전환 협력을 한 단계 확대하는 성공적인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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