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지난 6월 19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디지털트윈융합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지역인재양성과 디지털전환 혁신을 위한 공동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 앵터사업의 ‘K-IDEA Valley 현장실무형 고급인재양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대학과 전문협회가 협력해 지역의 미래인재를 발굴하고 디지털전환 시대에 필요한 교육 및 산학협력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경북지역 김천대, 영남대, 금오공대, 경운대의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비롯해 기업, 공공기관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특히 ‘Mobility and Digital Twin’을 공통 주제로 진행된 논문발표대회에서는 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디지털트윈, 미래 모빌리티, 디지털전환, 지역혁신 및 산학협력과 관련한 연구성과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김천대학교와 디지털트윈융합협회가 공동으로 논문발표대회를 개최한 것도 뜻깊은 성과로 평가된다.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협회의 산업·전문가 네트워크를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의 연구성과가 학내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현장 및 지역사회와 공유될 수 있는 실질적인 학술교류의 장을 조성했기 때문이다.
포럼 본행사에서는 지역혁신과 디지털전환, 디지털트윈 기술 및 미래인재 양성을 주제로 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디지털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대학 교육의 변화, 지역산업과 연계한 현장실무형 인재양성, 대학·기업·공공기관 간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산업구조뿐 아니라 대학의 교육방식과 인재상에도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는 데 공감하고, 지역의 대학이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연구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
|
김천대학교 김덕호 과제 책임교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전문가들과 소통하면서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디지털트윈융합협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산업의 디지털전환을 이끌 현장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
|
김천대학교 방현수 앵커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앵커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의 대학, 기업, 지자체 및 전문기관과 협력해 지역산업의 혁신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주할 수 있는 지역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동포럼은 김천대학교 앵커사업의 추진 방향과 역할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인재 양성과 디지털전환 협력을 한 단계 확대하는 성공적인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았다.


홈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