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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문화예술회관(관장 김해문)은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22일간 재개관 기념 특별전「거장의 팔레트, 빛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리모델링을 거쳐 탈바꿈한 문화예술회관 전시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시민들이 유명 명화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거장의 팔레트 빛을 만나다」는 미술사에서 가장 사랑받는 거장 3인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앙리 마티스의 작품 세계를 빛과 색채라는 주제로 풀어낸다. 원화의 생생한 질감을 그대로 살린 프리미엄 레플리카 전시를 비롯해, 거장들의 시선을 현대적 영상미로 재해석하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미디어 아트존, 관람객이 직접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존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되었다.
특히, 전시 기간 중 매주 토요일에는 관람객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전시 해설) 투어가 진행된다. 도슨트 투어는 토요일마다 총 3회(11시, 13시, 15시) 운영되며, 회당 약 40분이 소요되어 작품 속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본 전시는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 및 단체 관람 문의는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054-420-782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54-420-7824, 누리집 https://www.gc.go.kr/gc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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