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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제일병원,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에 ‘감사의 꽃’전달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6/04 19:53 수정 2026.06.04 19:53
-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에 경의... 따뜻한 보훈문화 실천


김천제일병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병원을 찾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꽃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과 희생을 아끼지 않은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입원 치료 중인 보훈 대상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병원 임직원들은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들이 입원해 있는 병실을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리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환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건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꽃을 전달받은 한 국가유공자는 “병원 생활로 다소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꽃을 달아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시간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김천제일병원 이왕복 병원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와 참전용사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이루어진 것”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병원에 계시는 동안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제일병원은 국가보훈부 지정 보훈위탁병원으로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응급의료센터 운영, 소아청소년과 및 분만실 운영 등 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 공공의료 역할 수행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김천제일병원은 호국보훈의 달 행사뿐만 아니라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각종 후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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