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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축제

율곡동 한신휴플러스 상가 ‘영 바이올린’ 오픈…섬세한 1:1 전문 레슨 눈길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5/15 17:36 수정 2026.05.15 17:44

 

따스한 봄 햇살이 가득한 5월, 김천 혁신도시 율곡동에 아름다운 선율을 전할 바이올린 전문 교습소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 11일 오픈한 바이올린 전문 교습소 ‘영 바이올린(YOUNG VIOLIN)’은 아이들의 첫 음계부터 성인의 오랜 음악적 꿈까지, 각자의 속도와 감성에 맞춘 맞춤형 레슨으로 지역 문화예술 교육의 새로운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천시 율곡동 센트럴파크 한신휴플러스 상가에 위치한 영 바이올린은 젊은 감각과 섬세한 지도 방식이 조화를 이루는 1:1 전문 교육기관이다. 특히 김선영 원장이 모든 수업을 직접 진행하는 ‘원장 직강 시스템’을 운영해 수강생 개개인의 성장 과정과 음악적 표현을 세심하게 지도하고 있다.

 

 

바이올린은 단순히 음을 연주하는 악기를 넘어 감정을 표현하고 마음의 결을 다듬는 예술로 평가받는다. 영 바이올린은 이러한 악기의 본질에 집중해 기초 과정에서는 바른 자세와 안정적인 보잉, 자연스러운 리듬감을 차근차근 익히도록 돕고 있으며, 심화 과정에서는 표현력과 음악적 해석 능력까지 함께 지도한다.

 

 

교육 과정 또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유·초등부는 음악과 친해지는 즐거움을 중심으로 기초를 다지고, 중·고등부는 수행평가와 실기, 콩쿠르 및 입시를 대비한 체계적인 레슨을 제공한다. 성인 취미반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클래식의 여유와 힐링을 느끼고 싶은 이들을 위한 감성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김선영 원장은 “바이올린은 아이들에게는 집중력과 자신감을 길러주고, 성인들에게는 삶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가 되어주는 악기”라며 “누군가에게는 첫 취미가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오래 간직해온 꿈이 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빠른 결과를 위한 교육보다 음악을 오래 사랑할 수 있도록 돕는 수업을 지향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자신만의 소리를 스스로 발견해가는 과정을 함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혁신4로 16 한신휴플러스 상가 102호에 자리한 영 바이올린은 혁신도시 주요 주거단지와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문화예술 교육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혁신도시에서 지역 문화예술 교육의 새로운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 바이올린 이용 및 상담 안내]

 

- 위치 : 경북 김천시 혁신4로 16 한신휴플러스 상가 102호

- 상담 및 문의 : 010-2194-0804

- 주요 프로그램 : 1:1 맞춤 레슨, 유·초등부, 중·고등부, 콩쿠르·입시반, 성인 취미반

- SNS : 인스타그램 @young.violin_ / 카카오채널 및 네이버 검색 ‘영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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