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가고 흰소의 해인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시민들은 저마다의 김천 해맞이 명소에서 솟아오르는 새해를 보며 올해 소망을 빌었다. 코로나19 종식, 가족 화목, 건강, 재물, 합격, 좋은 인연 등등 각자의 소원을 빌며 바라본 새해.
<사진:시민제공>
황악산
난함산
백마산
강변공원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가고 흰소의 해인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시민들은 저마다의 김천 해맞이 명소에서 솟아오르는 새해를 보며 올해 소망을 빌었다. 코로나19 종식, 가족 화목, 건강, 재물, 합격, 좋은 인연 등등 각자의 소원을 빌며 바라본 새해.
<사진:시민제공>
황악산
김천상무가 지역 축구인재 양성을 위한 U12 입단테스트를 진행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오는 25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문화교육센터
김천상무가 제주에 1대 0 승리를 거두며 8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8일 오후 7시,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
김천시는 우리는 모두 서로의 운명이다 – 멸종위기동물, 예술로 HUG전을 5월 16일부터 6월 14일까지 김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특별 전시한다. ■ 인간과 생태계의 공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