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가고 흰소의 해인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시민들은 저마다의 김천 해맞이 명소에서 솟아오르는 새해를 보며 올해 소망을 빌었다. 코로나19 종식, 가족 화목, 건강, 재물, 합격, 좋은 인연 등등 각자의 소원을 빌며 바라본 새해.
<사진:시민제공>
황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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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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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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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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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가고 흰소의 해인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시민들은 저마다의 김천 해맞이 명소에서 솟아오르는 새해를 보며 올해 소망을 빌었다. 코로나19 종식, 가족 화목, 건강, 재물, 합격, 좋은 인연 등등 각자의 소원을 빌며 바라본 새해.
<사진:시민제공>
황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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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관광진흥과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직원들이 지난 30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단순한 업무 협력 관계를 넘어 훈훈한 지역 상생 교류에 앞장섰다. 두 기관 직원
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는 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4월 28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5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날 각종 의안 심의를 통해 배형태 의원이
배낙호 김천시장은 28일 보건복지부, 환경부를 연이어 방문해 지역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주요 사업이 적극 반영 될 수 있도록 건의하는 등 세일즈 행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