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20일 코로나19 확진자 16명(국내 15, 해외 1)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에서는 총 5명으로 △ 구미 소재 L사업장 관련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 9일 확진자(구미 #435)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3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11일 확진자(경산 #411)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20일 확진자(경산 #1,16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 14일 확진자(상주 #11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9일 확진자(포항 #54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18일 확진자(울산)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영양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성주군에서는 4. 18.(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4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1.1명 발생했으며 현재 2,06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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