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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등굣길 안전 위해 한뜻...김천경찰서, 율곡초 앞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캠페인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6/16 16:42 수정 2026.06.16 16:48
경찰·김천시·교육지원청·학교·학부모·모범운전자회 등 60여명 참여


김천경찰서(서장 권윤섭)는 16일 오전 율곡초등학교 정문 앞과 사거리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천경찰서 교통과와 동부지구대를 비롯해 김천시청, 김천교육지원청, 율곡초등학교, 모범운전자연합회 김천시지회, 학부모 등 총 63명이 참여해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학생과 학부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이 적힌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이륜차 운행 시 안전모 착용,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 알리기, 어린이 유괴 예방 수칙 안내 등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캠페인이 진행된 율곡초 사거리는 평소 학생과 학부모,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으로, 관계기관들은 등굣길 현장에서 직접 교통 흐름을 살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과 보행자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과 지자체, 교육기관, 학교, 학부모,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책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김천경찰서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은 거창한 실천보다 평소 작은 습관과 자발적인 법규 준수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홍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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