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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서장 권윤섭)는 16일 오전 율곡초등학교 정문 앞과 사거리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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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에는 김천경찰서 교통과와 동부지구대를 비롯해 김천시청, 김천교육지원청, 율곡초등학교, 모범운전자연합회 김천시지회, 학부모 등 총 63명이 참여해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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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학생과 학부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이 적힌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이륜차 운행 시 안전모 착용,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 알리기, 어린이 유괴 예방 수칙 안내 등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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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이 진행된 율곡초 사거리는 평소 학생과 학부모,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으로, 관계기관들은 등굣길 현장에서 직접 교통 흐름을 살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과 보행자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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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경찰과 지자체, 교육기관, 학교, 학부모,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책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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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은 거창한 실천보다 평소 작은 습관과 자발적인 법규 준수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홍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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