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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폭발` 튜닝의 모든 것…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김천서 막 올랐다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10/30 19:44 수정 2026.10.30 20:02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튜닝 페스티벌 개최。。。튜닝 산업의 메카로 우뚝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을 선사할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이 30일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오는 31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최·주관하고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김천시가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튜닝 모빌리티 축제다. 

 


지난해에 이어 튜닝산업의 메카로 거듭난 김천시에서 2년 연속 개최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튜닝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개막 첫날인 30일 행사장은 오프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올해 축제는 △튜닝카 △오프로드카 △바이크 △드론 △RC카 등 다양한 모빌리티 전시와 함께 관람객이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짜릿한 탑승 체험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됐다.

 

 

특히 해외 정상급 프로 라이더들이 대거 출전한 '월드 바이크 스턴트 대회'에서는 아찔하고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볼거리 중심의 행사를 넘어 산업과 교육이 어우러진 종합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다양한 모빌리티 관련 기업과 협회가 참여해 신기술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전국 11개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서 참여한 1,1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튜닝 아카데미'를 진행해 미래 모빌리티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탠다.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건전한 튜닝 문화 확산과 모빌리티 산업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이 2년 연속 김천에서 성공적으로 개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안전한 튜닝 제도 정착과 더불어 대한민국 튜닝 산업이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대한민국 튜닝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김천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튜닝카 페스티벌이 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모빌리티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김천이 미래 첨단 자동차 산업의 거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정책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2년 연속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을 김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14만 김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이자 미래 인재를 키워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김천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튜닝·모빌리티 모범 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환영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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