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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10/29 10:37 수정 2026.10.29 10:37
이웃을 살피고 위기가구를 잇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28일 녹색미래과학관 2층 세미나실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행복기동대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및 담당 공무원 등 9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복지소통꿈연구소 김헌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의 이해와 예방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과 위원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인적 안전망 구성원들이 위기가구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역자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역할과 실천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홍태 복지정책과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복기동대 등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중심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를 강화하고,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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