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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서장 신동연)는 최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흉기 난동 사건 등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지난 27일 오후 7시 대신동자율방범대와 함께 다중이용시설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에는 신동연 서장과 북부지구대장 등 경찰관 8명과 송병일 대신동자율방범대장 등 자율방범대원 12명, 총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마트와 롯데마트, 제일병원 등 다중이용시설과 식당 골목 등 인파 밀집 지역을 순찰하고 범죄 취약지역을 점검했다.
김천경찰서는 방범 진단을 통해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장소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취약 시간대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1인 가구와 외국인 밀집지역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범죄 취약요인을 개선하고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병일 대신동자율방범대장은 “인파 밀집 지역의 시민과 상인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경찰과 함께 꾸준히 방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연 김천경찰서장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가시적 순찰과 취약요인 개선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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