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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 튜닝카 페스티벌 축제장 속 찾아가는 치안 드림센터 운영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10/30 19:10 수정 2026.10.30 19:10
보이스피싱(8종)·교통사고 예방 교육으로 범죄대응력 강화


김천경찰서(서장 신동연)가 튜닝카 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보이스피싱과 교통 사고 등 각종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며 시민 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천경찰은 30일 오전 10시부터 김천시 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진행한「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현장에 시민들을 대상으로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치안 드림센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치안 드림센터는 경찰이 축제장 또는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 최근 발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교통 안전수칙, 가정(교제)폭력 상담, 아동·치매노인 지문등록 등 각종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고 경찰 관련 민원 상담을 진행하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다.

 

이번 활동은 최근 공공장소 흉기소지 범죄로 인한 사회적 우려가 증가한 가운데 대규모 방문객이 운집하는 지역축제장 내 범죄예방 및 체감안전도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했고, 자체 제작한 범죄예방가이드 및 LED밴드, 핸드크림 등 홍보 물품을 제공해 참여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천경찰서 관계자는 “범죄피해는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인만큼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치안 드림센터 운영을 확대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김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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